유령이 나오는 아파트의 비밀을 밝혀내다
라모나는 다니엘이 만든 액션 및 심리 공포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주로 1인칭으로 진행되며, 당신은 유령이 나오는 아파트를 탐험하여 그 안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경고합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주변에 숨어 있으며, 당신의 카메라를 사용해야만 드러날 수 있습니다.
어둠 속으로의 모험
라마노는 1970년대에 설정되어 있으며, 불안한 기억과 풀어야 할 어두운 비밀로 가득 찬 오래된 아파트 안에 있습니다. 주인공인 사무엘은 저널리스트로, 저주받은 집에 들어가 퍼즐을 풀고 문서들을 찾아 아파트 세입자 라마노에 대한 무서운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사무엘은 공포 속으로 들어가며,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을 드러내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카메라만을 들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긴장감 넘치는 모험으로, 가벼운 점프 스케어가 있으며, 집 안에 흩어져 있는 편지, 일기, 사진을 통해 드러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와 긴장감이 넘치는 오싹한 게임
전반적으로, Ramona는 분위기 있는 탐험과 퍼즐이 가미된 서사로 인해 칭찬받을 만한 매우 유망한 공포 타이틀입니다. 어두운 환경과 분위기는 긴장을 크게 더하지만, 가끔씩 사물을 보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꽤 짧은 게임입니다.
